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건설/부동산>보도자료

롯데건설, 전농제8구역 주택재개발 수주

서울 전농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투시도. /롯데건설

롯데건설은 지난 24일 서울 동대문구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열린 '전농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전농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2층 아파트 19개동, 총 1750세대와 부대 복리시설을 새롭게 조성하는 사업이다.

 

롯데건설은 단지 내에 약 4000평 규모의 초대형 중앙광장을 조성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평면특화 등으로 전농8구역을 새로운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할 계획이다.

 

단지 인근에는 지하철1호선·경의중앙선·수인분당선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청량리역이 있다. 전곡초, 전농중, 전일중, 해성여고 등 학교가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동대문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보답 드리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