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광명시 박승원 시장 "지역 혁신의 미래는 순환경제에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

박승원 광명시장이 "지역 혁신의 미래는 지역에서 이익을 창출하는 순환경제에 있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지난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속가능경기와 지역순환경제를 위한 협동조합 포럼'에서 '광명시, 사회적경제와 함께 지역혁신 미래를 만든다'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했다.

 

박 시장은 강연에서 "사회적경제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시민참여형 사회적경제혁신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플랫폼을 통해 사회적가치와 시민의 생활을 연결하고 지역에서 창출한 이익이 지역 안에서 자산화되는 지역순환경제를 만든다면 안정감 있는 미래를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세상을 더 이롭게, 경제 패러다임을 바꿀 큰 걸음'을 주제로 진행됐다.

 

사람 중심의 경제, 사회적경제 가치를 알리고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해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목적으로 ▲'모두의 사회적경제 콘퍼런스-인공지능, 탄소중립, 교육 돌봄' ▲IR 프로그램 ▲청소년 아이디어 대회 ▲전시 및 비즈니스 상담 부스 등이 운영됐다.

 

박람회에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인 ㈜커피노마드, ㈜예그린애드, ㈜라인101, ㈜)씽크애드가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이들 기업은 이번 박람회에서 광명시의 사회적경제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며 지속 가능한 경제 모델을 실현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