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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사회공헌재단, '대학생 사회복지 토론대회'

'iM토론회' 참가자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DGB금융

DGB금융 DGB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iM뱅크 제2본점 및 경상북도 칠곡군에 소재한 iM뱅크 연수원에서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주최로 진행된 전국 청년 예비사회복지사를 위한 대학생 사회복지 토론대회 'iM 토론왕'을 지원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미래 사회복지 현장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전공지식 함양 및 건전한 토론 문화 조성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예선을 거쳐 본선으로 진출한 20개 팀 총 80여 명의 예비사회복지사가 참가했다.

 

주제로는 ▲위기 청소년 문제의 해결관점 ▲사회복지사 2급 시험제도 도입 ▲4차 산업시대 사회복지사의 역할 등 사회복지 현장의 현안과 관련한 주제가 선정됐으며, 토너먼트 형식의 토론이 진행됐다.

 

이날 토론대회 대상에는 주제마다 자신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뚜렷하게 밝혀준 서울여자대학교의 Swu-cial workers(슈-셜 워커스)팀이 선정됐고, 총 8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황병우 DGB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상호 교류의 장이 마련된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갈 예비사회복지사들이 스스로 성장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개발할 수 있는 다양한 ESG 사업을 적극 구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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