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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지역혁신사업단, 국제 척추측만증 세미나

사진/부산가톨릭대학교

부산가톨릭대학교는 지난 60년간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 인재를 배출했으며, 지난 20일 지역혁신사업(RIS)의 하나로 학령기 어린이 및 청소년 성장관리 프로젝트를 위한 국제 척추측만증 세미나를 개최했다.

 

국제 세미나는 스페인에서 시작한 국제 척추측만증 학회(BSPTS)의 국제 강사인 윤성영 교수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척추측만증에 대한 국제적 진단 및 평가 기준, 치료 방법, 최신 동향 등을 공유했다.

 

지역혁신사업단 책임연구자 박두진 교수는 "전공 연계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 역량을 함양함과 동시에 부산성모병원, 부산대학교병원 등 지역 사회 거점 의료기관과 협업해 지역 사회 학령기 어린이 및 청소년들의 성장기 질환을 조기 검진하는 데 필요한 인재 양성과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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