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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동차

BMW, i5·i7 '손해 보기 싫어서'서 매력 발산…신민아·김대영 개성 강화

BMW 순수전기 세단 i5.

BMW 코리아의 순수 전기 세단 i5와 i7이 tvN 월화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에서 매력을 뽑낸다.

 

28일 BMW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첫 방송을 시작한 '손해 보기 싫어서'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신민아 배역)과 피해 주기 싫어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김영대 배역)의 손익 제로 로맨스 드라마다.

 

BMW 코리아는 '손해 보기 싫어서' 속 각 인물의 개성과 극의 분위기에 알맞은 모델을 지원해 BMW만의 특별한 매력을 시청자에게 전달할 예정으로 특히 BMW의 대표 프리미엄 순수전기 세단인 i5가 활약한다. 더욱 커진 차체와 대담한 외부 디자인으로 이뤄낸 독보적인 존재감, 우아하면서도 쾌적한 실내 공간 등 BMW i5가 지닌 매력이 극중 두 캐릭터의 개성을 한층 강조한다.

 

이 외에도 BMW 코리아는 브랜드의 순수전기 플래그십 세단 'i7', 브랜드 최초의 M 전용 초고성능 SAV 'XM', BMW 컴팩트 세그먼트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로 다재다능한 매력을 자랑하는 'iX1' 등 BMW 대표 모델을 지원한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통해 주요 모델 및 브랜드의 매력을 전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한편 BMW 순수 전기 세단 i5는 지난해 국토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이 실시한 '2023 자동차 안전도 평가'에서 최우수 차량으로 선정되며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당시 BMW i5는 전 분야에 걸쳐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평가 대상에 오른 10개 차종 가운데 최고 점수인 총점 93.6점(100점 만점)을 얻어 순수전기차와 내연기관차를 통틀어 2023년 가장 안전한 차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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