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금융>보도자료

신한금융,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에게 포상금 전달

(왼쪽부터)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허미미 선수, 신유빈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이 제33회 파리 올림픽에서 훌륭한 성과를 낸 후원 선수들을 초청해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탁구 국가대표팀 신유빈, 전지희와 함께 유도 국가대표팀 김민종, 김지수, 김하윤, 이준환, 허미미 등 총 7명의 선수들이 참석해 포상금을 받았다.

 

신한금융은 이번 올림픽부터 후원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동기 부여를 위해 메달 색과 관계 없이 개인전(복식 포함)은 선수당 1000만원, 3인 이상 단체전은 팀당 2000만원, 단체 종목은 팀당 5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자체 올림픽 포상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앞으로 보다 체계적인 스포츠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그동안 고된 훈련을 견뎌낸 선수단의 노력 자체만으로 국민들에게 충분한 감동을 줄 것"이라며,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세계를 향한 여정을 열띤 응원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