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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북·중 경제 협력 현장 눈과 가슴에 담아"

최대호 안양시장 페이스북 캡쳐

최대호 안양시장이 "압록강 단교·황금평·위화도 등 단둥시 현장 방문을 끝으로, 3박 4일간 모든 연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고 전했다.

 

최 시장은 지난 2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한반도 평화를 바라며 출장을 마칩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연길에서 단둥에 이르기까지 약 1,000km의 거리를 이동하며, 접경지에 있는 북한의 모습과 북·중 경제 협력 현장 등을 빠짐없이 눈과 가슴에 담았습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연수에서 얻은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지방정부간 협력과 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한민족 모두가 행복한 그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며, "중국이 아닌 강너머 북녘땅에서 중국을 바라보며, 이번 연수를 추억할 날을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