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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한율, '둘리'와 협업..."초능력으로 건강한 피부 완성"

한율 '아기공룡 둘리' 한정판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한율'이 레트로 열풍에 발맞춘 캐릭터 마케팅을 전개한다. 아모레퍼시픽은 한율이 '아기공룡 둘리'와 협업한 다양한 한정판 세트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아기공룡 둘리는 오랜 역사와 전통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숙해 MZ세대 사이에서도 꾸준히 회자되고 있는 한국 대표 캐릭터다.

 

아모레퍼시픽에 따르면 이번 협업 주제는 '초능력 쓴 것 같은 건강한 피부'다. 둘리, 도우너, 또치, 희동이가 한율이 선보이는 자연소재들의 원산지인 강화도, 여주, 평창 등으로 '지구별 대모험'을 떠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제품 디자인에는 따뜻한 감성을 자극하는 캐릭터 그림이 적용돼 소장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번 협업으로 둘리가 그려진 '쑥시카 수분크림' 한정판의 경우, 제품 형태도 기존과 달리 '튜브 타입'으로 제작됐다. 소비자들의 사용 편의성을 한층 높이기 위한 기획이라는 것이 아모레퍼시픽 측의 설명이다.

 

특히 '쑥시카 수분크림'은 한율 브랜드 대표 제품으로, 물 타지 않은 쑥에서 추출한 성분을 활용해 트러블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효과를 갖췄다.

 

이번 한정판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을 시작으로 아모레몰, 한율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 온라인몰에서도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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