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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울림워터' 브랜드 홍보 시작...울릉도 최초 '먹는샘물' 선봬

울림워터.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이 '울림워터' 브랜드 홍보 활동을 진행하며 음료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9월부터 국내 5성급 호텔과 백화점 VIP라운지 등에서 울림워터를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웨스틴 조선 서울'의 스위트 객실, CAC피트니스 센터,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의 전 객실, 조선 웰니스 클럽 피트니스 센터 등에 울림워터가 비치된다. 또 갤러리아백화점 광교·타임월드 VIP라운지 등에서도 울림워터 시음이 이뤄진다.

 

올해 연말 정식 판매를 앞둔 울림워터는 LG생활건강과 경상북도 울릉군의 합작회사인 '울릉샘물'에서 생산하는 고급 먹는 샘물이다

 

특히 울림워터는 울릉도에서 생산하는 최초의 먹는 샘물로 '지표노출형' 용천수를 담았다. 용천수는 자연의 압력으로 인해 땅 위로 솟아 오르는 지하수를 뜻한다. 울림워터는 울릉도에 내린 비와 눈이 천연기념물 189호인 '울릉 성인봉 원시림'을 거쳐 화산 암반에서 31년간 자연 정화된 청정 수질의 용천수를 원수로 만들어졌다는 것이 LG생활건강 측의 설명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