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여성경제인協, 국내 여성기업 독일 진출 도모

월드옥타 프랑크푸르트지회와 업무협약

 

협력 네트워크 구축, 獨 상품 수출 지원등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왼쪽)이 이은주 월드옥타 프랑크푸르트지회장과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프랑크푸르트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경협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국내 여성기업들의 독일 진출을 도모한다.

 

여경협은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프랑크푸르트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 주요 내용은 ▲양 기관 회원사들의 기업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중소 여성기업인의 독일 시장 개척 및 상품 수출 지원 ▲여성 스타트업 기업 발굴 ▲창업 및 사업 노하우 관련 교육 운영 ▲글로벌 여성CEO 양성 등이다.

 

이정한 여경협 회장은 "국내 여성기업들이 뛰어난 제품력과 서비스를 자랑함에도 불구하고 해외 판로 개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독일 프랑크푸르트시장 유통채널을 확보해 국내 우수한 여성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글로벌 여성기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연계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