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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 주요 사업지 4곳 현장 방문

사진/김해시의회

김해시의회 사회산업위원회는 4~5일 화목장애인주간이용센터, 한옥체험관 복합문화공간'명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 등 지역 주요현안을 살피고자 관내 주요 사업지 4곳을 방문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최정헌 위원장을 비롯해 정희열 부위원장, 허윤옥 의원, 박은희 의원, 조팔도 의원, 김창수 의원, 김진규 의원, 이혜영 의원이 참석했다.

 

사회산업위원회는 4일 화목장애인주간이용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 및 입소자 관리 현황 등에 대해 청취하고 주요 시설 등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장애인들이 지역 사회 내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또 위원회는 정식 오픈을 앞둔 한옥체험관 복합문화공간 '명월'을 방문해 공간 조성 배경 및 앞으로의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후 주요시 설을 둘러봤으며 그동안 진행 과정에 대해 문제점은 없었는지 개선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최정헌 위원장은 "제105회 전국체전 및 김해 방문의 해를 맞아 김해시를 찾는 많은 관광객이 한옥체험관 및 김해시의 다양한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사회산업위원회는 5일 가야역사문화 자원의 체계적 수집 및 관리를 위한 시설로 새롭게 개관하는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비롯해 사이언스파크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 현장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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