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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15회 전국문해교사대회 참여

사진/거창군

거창군 문해교사회는 6일 전북 익산시 웨스턴라이프호텔에서 개최된 제15회 전국문해교사대회에 참여했다.

 

2024년 대한민국 문해의 달을 맞아 열린 이번 교사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문해교육에 헌신하는 교사들이 모여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문해교육의 현황과 미래를 논의했다.

 

거창군 문해교사회는 재량수업 시연과 시군별 특성화 프로그램 워크숍에 참여해 디지털 문해교육, 다문화 문해교육 등 우수 사례를 통해 문해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었다.

 

이승원 거창군 문해교사회장은 "전국의 문해교사들과 함께 최신 문해교육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하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됐으며 특히, 디지털 시대에 맞춰 문해교육 방식을 변화시켜야 한다는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며 "이번에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거창군 문해교육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거창군은 찾아가는 기초문해, 초등 및 중학학력인정교실, 아림고 만학도 및 디지털 문해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문해교사회와 협력해 많은 군민들이 문해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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