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BBP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증권금융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10일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BBP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BBP)'은 일상에서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실천하기 위한 환경부 주관의 범국민 운동이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BBP 챌린지)'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참여자로 지목된 사람이 '안녕(BYE)'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동작을 사진 촬영해야한다.

 

이날 김 사장은 양손을 흔드는 동작을 사진 촬영한 후 플라스틱 사용 절감 메시지와 함께 한국증권금융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김 사장은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으로부터 지명을 받고 릴레이에 참여했으며, 김 사장은 다음 주자로 황성엽 신영증권 사장을 지목했다.

 

김 사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에 대한 사회적인 경각심과 실천이 필요하다"며 "한국증권금융 임직원과 함께 1회용품 대신 텀블러 사용을 실천하는 등 '바이바이 플라스틱(BBP)'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