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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진양호 녹조 현장 점검

사진/낙동강유역환경청

최종원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지난 10일 오후 진주 진양호를 방문해 녹조 현황 및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5일 진주 진양호에 조류경보제 '관심'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녹조 현황 및 대응 실태를 점검하기 위한 것으로 진양호 취수탑 주변의 녹조차단막, 수면포기기, 마이크로나노버블장치 운영 상황 등을 확인했다.

 

마이크로나노버블장치는 초미세기포를 생성시켜 녹조에 부착시킨 뒤 기포를 터트려 녹조의 증식과 성장을 방해하는 장치다.

 

최종원 청장은 "녹조 상황이 지속되는 만큼 관계 기관과 협력해 진양호 주변 순찰, 오염원 점검, 녹조저감장치 가동 등 녹조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