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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보도자료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 100% 계약 완료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 조감도. /현대건설

대전광역시 서구에 선보인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도마·변동 1구역 재개발 사업)'의 전 세대가 지난10일 계약을 완료했다.

 

17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약 15%의 건폐율로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사생활 보호에도 유리하게 설계됐다. 다양한 특화 조경 공간도 함께 조성돼 더욱 쾌적한 주거 환경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힐스테이트만의 특화 커뮤니티들도 적용했다. 우천 시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도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 'H아이숲'과 프라이빗 영화관이 커뮤니티 시설로 들어선다.

 

도보권에 가장초, 대전서중 등이 위치하고 둔산동 학원가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반경 1.5km 내에 용문역네거리 일대의 상권과 롯데백화점, 트레이더스 월평점 등 생활 인프라 이용이 편리하다. 용문역, KTX서대전역, 대전서남부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한편 '힐스테이트 가장더퍼스트'는 대전광역시 서구 가장동 일원에 위치한다. 지하 2층~지상 38층, 15개 동, 전용 59~84㎡, 총 177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대전광역시 서구 가장동 일대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7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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