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경영

[어느새 가을…우리집 새 단장 어때]KCC, 국내 최초 4중 유리등 고성능 창호 '클렌체'

4면 수평밀착구조…대표 제품 'M·Z 시리즈'

 

KCC '클렌체(Klenze)'를 적용한 거실.

KCC가 만든 하이엔드 창호 '클렌체(Klenze)'는 국내 최초 4중 유리, 4면 수평밀착구조를 적용한 고성능 시스템 창호다.

 

19세기 독일의 유명한 건축가 레오 폰 클렌체의 이름에서 영감을 얻은 클렌체는 시스템 단창인 'M-Series'와 시스템 이중창이 가능한 'Z-Series'가 대표적 제품이다.

 

M-Series의 M은 '여러' 또는 '몇몇의'라는 뜻의 독일어 'Mehere'의 약자로 삼중유리 또는 사중유리를 적용한 하이엔드 시스템 단창 제품군이다. 단창임에도 다중기밀구조의 프로파일 설계로 이중창 이상의 성능을 구현한다.

 

독일 시스템 하드웨어를 통해 P/S(Parallel & Sliding), T/T(Tilt & Turn) 개폐방식으로 안정감있고 부드러운 개폐감을 제공한다.

 

Z-Series의 Z는 '2중' 또는 '두배의'라는 뜻의 독일어 'Zweifach'의 약자로 복층유리를 적용한 슬라이딩 이중창 제품군이다.

 

PVC와 알루미늄 각 소재의 장점을 결합해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건물의 외관 디자인을 향상시키면서 단열성능까지 갖췄다. 거주자에게 와이드뷰(Wide View)를 제공하는 유리난간대와 L/S(Lift & Sliding)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차별화한 공간을 선사한다.

 

이외에 개방감을 극대화하고 창짝 전면에 은은한 컬러유리를 적용해 실내 전자제품 및 내부인테리어와 조화롭게 어울릴 수 있도록 디자인한 주방 및 다용도실 전용 창호 K200, 고급 주택의 테라스 출입을 위한 도어 T200이 있다. KCC는 클렌체 제품의 최고급 가·시공 품질 관리를 위해 클렌체 이맥스 클럽도 운영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