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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법대, 창원지원 진주지원과 공동 심포지엄 개최

사진/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 법과대학과 창원지방법원 진주지원의 공동 연구회는 지난 25일 오후 5시부터 7시 30분까지 법과대학 대경학술관 모의법정실에서 제1차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법과대학은 진주지원과 함께 지역 학계와 법 실무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고, 법학과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하나로 공동연구회를 추진했다. 심포지엄에는 법과대학 학장, 부학장, 교수, 직원, 학생들과 진주지원장, 법관, 실무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은 제1세션 학생과의 대화, 제2세션 주제 발표 및 토론으로 진행됐다. 제1세션에서는 법학과 학생 80여 명이 참석해 법관 및 실무관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제2세션에서는 '형사전자소송 도입 과정에서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이라는 주제로 경상국립대 법학과 박성민 교수가 발표했다. 이어 김도형 판사의 지정 토론이 있었고, 자유 토론과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법과대학과 진주지원은 공동 연구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앞으로 이론·실무에서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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