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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민들, 군내에 345kv 송전철탑 설치 반대 집회

집회를 끝낸 후 군민들이 자유발언을 하기위해 나섰다./ 사진= 양수녕 기자.

함평군민들이 30일 오전 9시 한전 본사 앞에서 신안 해상풍력발전 송전철탑과 해남 태양광발전 송전철탑 설치 저지키 위한 2차 집회를 가졌다.

 

이날 집회에서 함평군 송전철탑 건설저지 함평범군민 대책위원회 오민수 상임대표는 "한국전력 측에 두 가지 제안"을 제시했다.

 

첫째 "철탑이 당초 원안대로 영광을 통과하는 것"과 둘째 "철탑이 함평군을 통과하려면 해상케이블과 지중화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 상임대표는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께 전자파와 자연훼손 등 파괴로 인해 함평군민들이 고통받지 않는 대안을 제시하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