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음악

누에라, 韓 팬들과 나눈 첫 무대…'굿밤 콘서트 in 부산' 장식

그룹 누에라(NouerA)가 지난 3일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2024 K-뮤직 시즌 '굿밤 콘서트 in 부산'에 출연해 관객들과 호흡을 나눴다.

 

누에라는 KBS2 '메이크 메이트 원(이하 MA1)'의 메인송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로 축제의 시작을 알렸고 이어 프로그램을 통해 선보인 오리지널 송 '쿵쿵(Make It Bounce)'와 'Higher Wire'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누에라는 "'굿밤 콘서트'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이렇게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우리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다"면서 "부산에서 특별한 기억을 여러분들과 만들 수 있게 돼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누에라의 시작을 지켜봐 주신 부산 시민 여러분들과 팬 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테니 누에라의 성장을 꼭 지켜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번 '굿밤 콘서트 in 부산'은 누에라의 첫 국내 무대라는 점은 물론, 관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했다는 점에서도 더욱 누에라에게는 의미가 깊은 자리였다.

 

누에라는 '연결하다'라는 뜻의 프랑스어 '누아(nouer)'와 '시대'라는 '에라(ERA)'의 조합으로 탄생한 7인조 남성 그룹이다. 오는 2025년 초 데뷔를 목표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누에라(빙판, 린, 미라쿠, 장현준, 노기현, 전준표, 한유섭)가 오는 2025년 초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누아엔터테인먼트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