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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부산보건대, 2025학년도 수시 1차 경쟁률 6.86대 1 기록

사진/부산보건대학교

부산보건대학교는 9월 9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된 2025학년도 신입생 수시 1차 모집 결과, 정원 내 654명 모집에 4485명이 지원해 평균 6.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모집 단위별 최고 경쟁률은 간호학과 특성화고 특별전형으로 2명 모집에 239명이 지원 119.5대 1로 집계됐으며 물리치료과 일반고 특별전형은 16명 모집에 410명이 지원해 25.63대 1을 나타냈다.

 

이어 일반고 특별전형 기준 항공관광과 12대 1, 치위생과 11.80대 1, 반려보건동물과 10.67대 1 등으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부산보건대는 4년제 교육과정인 간호학과가 간호교육인증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년 인증을 2026년까지 2회 연속 받고 있으며 물리치료과는 전국 전문대 최초로 전문기술석사과정까지 운영되고 있다.

 

또 지역 사회와 함께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도모하고 기업체 애로사항 해결 및 비즈니스 모델 발굴에 힘쓰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ICK),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3.0),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HiVE)에 선정되면서 전문 직업인 양성을 위한 실험, 실습 위주의 교육을 바탕으로 고등직업 기술 교육을 실천하는 서부산 지역의 유일한 하나뿐인 보건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오는 12~13일 이틀간 면접/실기고사를 시행하고, 합격자 발표는 오는 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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