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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문화재단, '옆집에 사는 예술가' 옆집하남 참여작가 전시회 개막

'옆집에 사는 예술가' 옆집하남 참여작가들이 이현재 하남시장과 함께 전시회 개막을 기념하고 있다.(하남문화재단 제공)

'옆집에 사는 예술가' 옆집하남 참여작가 전시가 4일 하남문화재단 전시장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10주년을 맞이한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택) '옆집에 사는 예술가' 사업이 올해 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과 협력사업으로 진행되었다. 하남시에서 작업하고 있는 유능한 작가들이 참여하여 전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참여작가 이동욱, 지히, 이승화, 유승현, 강미나, 김나경, 배솔작가가 참여했고, 관람객 1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축하공연으로는 이승 소프라노의 밝고 활기찬 곡으로 풍성하게 채워 개막식에 열기를 더했다.

 

이어 하남문화재단(이사장 이현재)과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택)은 휴관일 없이 오는 17일까지 하남문화재단 전시장에서 '옆집에 사는 예술가'(이하 옆집예술×하남) 참여작가 작품 전시와 인터뷰 영상 등 경기문화재단 옆집예술 사업 10주년을 맞이한 전시가 이어진다고 전했다.

 

'옆집예술×하남'은 김재용, 지히, 이동욱, 유승현, 이승화, 강미나, 김나경, 배솔 작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지난 5월 31일 시작으로 네 차례 걸쳐 성황리에 작가들의 사적인 공간인 작업실을 하남시민 60명에게 공개하는 G-오픈스튜디오를 진행했다.

 

하남문화재단 이사장은 "세계적으로 유능한 작가들이 하남에 작업하고 있어서 영광이며, 문화도시 하남을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하남시와 함께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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