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월드컵예선] 요르단전, 손흥민도 없고 황희찬도 없다...아시아 8과 1/2장 부여잡기 안간힘

image
10일(한국시간) 오후 11시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한국 대 요르단 2026 FIFA월드컵 3차예선에서 황희찬이 발목 부상으로 쓰러져 있다. /MBC 중계화면 갈무리

 

대한민국 황희찬이 10일(한국시간) 열린 2026 FIFA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요르단전에서 왼쪽 발목 부상을 두 차례 당하며 전반 22분께 교체됐다.

 

황희찬은 앞서 전반 9분쯤에도 상대 수비수가 깊숙이 밀어넣은 태클에 걸려 통증을 호소한 바 있다. 같은 왼발 부상이었다.

 

경기 시작 30분여 지난 이날 오후 11시32분 기준 양팀 간 0-0 스코어가 이어지고 있다.  캡틴 손흥민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요르단전 및 이라크전(10월15월 경기 용인 미르스타디움)에 출전하지 않는다.

 

멕시코와 미국, 캐나다가 공동 개최하는 2026 월드컵 본선에는 역대 최다인 48개국이 진출한다. 아시아 대륙에는 8과 1/2장이 할당됐다. 한국은 B조 6개국 중 최소 2위에 올라야 본선에 직행할 수 있다.  3차 예선은 내년 6월 종료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