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동명대. 자살예방의 날 및 정신건강의 날 행사 참여

사진/동명대학교

동명대 상담·임상심리학과는 지역 연계 전공 탐방으로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2024 자살예방의 날 및 정신건강의 날 행사인 '2024 함께하는 마음건강 부산'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는 16개 구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정신재활시설 등 유관 기관 총 34곳이 참여했다. 동명대가 수탁 운영하는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도 자살예방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정신건강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전공 탐방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김민정 동명대 상담·임상심리학과 학과장은 "학생들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지역 연계 전공 탐방이 좋은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참여하겠다"고 말했다.

 

동명대 상담·임상심리학과는 국내 유일 학·석사 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상담 및 임상 분야 전문가 배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