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X가 글로벌 인기 캐릭터 IP 'BT21'의 춤신춤왕 'MANG(망)'이 가면을 벗고 처음으로 댄스 무대를 선보이는 감동적인 스토리의 'Born to Danc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춤을 통해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찾아가는 MANG의 용기와 성장 이야기를 담아, 전 세계 5천만 공식 서포터즈 유니스타즈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일 BT21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남들의 시선이 두려워 가면을 썼던 MANG이 '남들의 기준에 맞추지 말고 자신을 믿어라'는 스승님의 조언에 용기를 얻어 가면을 벗고 진짜 자신의 모습으로 무대에 선 스토리를 담은 영상 공개로 많은 Z세대들의 공감과 응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IPX는 캠페인 영상과 함께 MANG의 춤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댄스 챌린지도 알렸다. BT21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검정 재킷에 페도라를 쓰고 수준 높은 댄스 실력을 보여주는 MANG의 댄스 챌린지 영상을 공개, 전 세계 유니스타즈들의 뜨거운 호응에 이어 YGX의 드기, 도니와 Loyal Chumps 소속의 현세, 리코 등 유명 댄서들까지 동참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캠페인 소식을 접한 유니스타즈들은 "MANG이 가면을 벗고 사람들의 환호를 받으며 무대에 서는 순간은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웨이브랑 백스텝 왜케 고퀄인건데? 역시 춤신춤왕 인정", "댄스 챌린지 하는 MANG이 너무 귀여워! 춤꽝인 나도 참여하고 싶게 만드네", "팝업에서 페도라를 쓴 MANG 키링 사서 댄스 챌린지 때 사용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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