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정책

[월드컵예선] 한국 3-2 이라크 '신승'...서아시아 3연전 모두 챙겨

3차예선 4/10 무난히 소화
11월 쿠웨이트·팔레스타인 2연전

image
/10월15일 오후 KBS중계화면 갈무리

 

 

대한민국이 중동 3개국 상대 3연전에서 승점 3점씩 도합 9점을 챙겼다. 15일(한국시간)까지 3승1무(승점 10, 골득실 +5)의 성적으로 B조 단독 선두에 올랐다.

 

한국은 오만(3-1)과 요르단(2-0)전에 이어, 이날 오후 8시 경기 용인에서 열린 2026 FIFA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4번째 경기에서 이라크를 상대로 3-2 신승을 거뒀다. 앞서 1차전 팔레스타인과는 0-0으로 비긴 바 있다.

 

대표팀 손흥민과 황희찬은 모두 부상으로 이라크전에 출전하지 않았다. 한국은 B조(6개 팀)에서 총 10번 대적해야 한다. 4번째 경기까지 총 여덟 골을 쏟아부으며 B조 선두를 지켜 냈다.

 

우리 대표팀은 다음 달 14일 쿠웨이트(5번째), 19일 팔레스타인(6번째)과 만난다. 3차예선은 A∼C조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다. B조에는 동아시아 한국과 서아시아 국가 5개 팀이 포진해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