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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제250회 임시회 마무리… 2025년 예산안 심사 준비 당부

본회의 사진

파주시의회(의장 박대성)는 18일 제250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5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상임위원회는 14일부터 18일까지 각종 안건을 심의했다.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조례안 1건을, ▲자치행정위원회는 조례안 9건과 동의안 10건을, ▲도시산업위원회는 조례안 6건, 동의안 1건, 기타안 1건을 본회의에 보고했다. 모든 안건은 위원회의 심사 결과에 따라 본회의에서 의결되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파주시 폐기물처리업체 선정 및 업무추진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 연장과 계획서 변경안이 상정되어 가결되었다.

 

또한 김경일 파주시장은 사전 발언을 통해 '파주형 기본사회' 실현과 2027 세계청년대회 폐막 미사 유치에 대한 지지와 협력을 당부하며,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박대성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서 제시된 대안과 의견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주기 바라며, 제251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2025년 예산안 심사 및 일반안건 심사가 예정된 만큼, 면밀한 준비와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251회 제2차 정례회는 오는 29일부터 2025년 예산안 심사를 포함해 29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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