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오는 27일 지리산권역 6개 시군(하동, 산청, 함양, 남원, 장수, 구례)에서 지역 주민이 직접 발굴한 코스를 탐방하는 지리산 숲길 탐험대가 운영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림청이 오는 25~27일 '제5회 아시아 트레일즈 콘퍼런스(ATC)'를 개최하면서 부대 행사로 마련됐다. 축제 주관은 2024 지리산둘레길 걷기축제 조직위원회, 아시아트레일즈 네트워크 등이 담당하며 산림청 및 6개 시군이 주최한다.
지리산 숲길 탐험대는 참가자 누구나 지리산 지역을 체험하고 맛집과 간식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된 로컬 여행으로 ▲순례길트레킹, 정취암탐방, 백운계곡트레킹 ▲쌍계사트레킹 ▲선비문화탐방트레킹, 용유담트레킹 ▲시골버스투어 ▲고분군탐방, 논개활공장트레킹으로 총 9개의 걷기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걷기 체험비는 4만 5000원이며 자세한 행사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기식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지역 주민이 추천하고 함께하는 코스인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니 가족, 친구들과 함께 걷기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자연에서 힐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도민들이 일상에서 안전하고 다양하게 숲길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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