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오산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서 '56건 안건' 심사 돌입

오산시의회 제공

오산시의회는 21일부터~25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8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오산시 마을행정사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34건 ▲2025년도 한국지방세연구원 출연계획안 등 동의안 19건 ▲오산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을 포함한 총 56건의 부의 안건을 심사하고, 25일 마지막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후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상복 오산시의장은 "지방의회의 권한과 위상은 책임과 의무를 다할 때 높아진다"라며, "시민들이 기대하는 공정하고 균형 잡힌 판단을 위해 집행부는 회기 중 진정성 있는 보고와 책임감 있는 자세로 답변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번 본회의에서 전도현 의원의'한신대 교수의 역사왜곡 발언'이라는 주제로 7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