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는 사하구가족센터가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건강가정진흥원에서 '가족상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2일 밝혔다.
가족상담 우수기관 인증은 사업 계획의 충실성, 전문 인력 확보, 운영 규정 준수, 사업 성과 등 까다로운 심사 과정을 거쳐야 받을 수 있다.
사하구 가족센터는 가족 구성원의 복합적인 욕구를 충족시키는 맞춤형 상담과 예방과 치료를 아우르는 전문 상담 서비스로 경쟁 기관들과 차별화된 성과를 인정받았다.
현재 센터에는 상담 관련 석·박사 학위와 전문 자격을 갖춘 가족상담 전문가 10명이 활동하고 있다. 올해 9월 말까지 953회에 걸쳐 1409명의 부부 상담, 부모-자녀 상담, 개인 상담 등을 진행하며 실질적 문제 해결을 도왔다.
사하구가족센터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인증 기간 한국건강가정진흥원의 상담 컨설팅과 워크숍 지원을 받아, 지역 주민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 문제 해결 역량을 더 강화할 계획이다.
양수민 센터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계기로 변화하는 가족 형태에 맞춘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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