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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약&바이오포럼]이언주 의원 "반려동물 정책마련에 국회도 노력"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메트로미디어 주최로 열린 '2024 제약·바이오포럼'에 참석해 축사 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메트로미디어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더불어 민주당 최고위원 이언주 입니다 .

 

반려동물을 위한 헬스케어를 주제로 메트로 경제가 주최하는 2024년 제약 바이오 포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령화와 저출생의 증가 1인 가구 증가 등 반려동물을 가족 처럼 생각하는 펫팸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반려 동물 관련 산업이 급 성장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반려동물 관련 산업을 2022년 8조원에서 14.%성장한 2027년에는 15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반려 동물을 위한 헬스 케어 분야는 진료비 등 반려동물을 위한 정책 기반도 마련돼 있습니다.

 

국회차원에서의 노력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인공지능을 접목한 반려동물 제품 개발과 의약품 개발, 반려동물의 난치병 등 의료계와 관련 업계의 기술 동향을 점검함으로 벤처기업인들에게 용기를 주고 반려양육인구 1000만명 시대를 맞아 양질의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장이 되길 바랍니다. 포럼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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