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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메트로신문 10월25일자 한줄뉴스

SK서린사옥

<산업>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실적 기록에 결정적 역할을 한 고대역폭메모리(HBM)을 필요로 하는 AI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성장가도를 달리면서 향후 실적 또한 장밋빛이다.

 

▲LG전자가 3분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에도 불구하고 전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0% 가량 하락했다. 이는 물류비 상승 등 외부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가전 실적의 선방으로 4번째로 높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미국 대선을 불과 2주 앞두고,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한 허위·조작정보와 딥페이크 콘텐츠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부동산 한줄뉴스>

 

▲올 12월 임기가 만료되는 조병규 우리은행장의 거취가 다음주 중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경영 성과에선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지만 연이은 금융사고로 내부통제 실패에 대한 책임론도 나온다.

 

▲'연금개혁'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여·야의 대립이 보건복지위 국정감사에서도 이어졌다. 여·야 모두 연금개혁의 시급함을 강조했지만, 정부의 연금개혁안과 협의체 구성을 놓고 대립각을 세웠다.

 

▲올해 3분기(7~9월) 우리나라의 국내총생산(GDP)이 전기 대비 0.1% 성장하는데 그쳤다. 민간소비와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내수가 개선됐지만 수출 증가세가 둔화한 영향이다.

 

▲고금리 정책상품인 청년도약계좌(만 34세 이하 가입 가능)가 인기다. 은행권이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하를 반영해 일제히 예·적금 금리를 인하하고 있어서다.

 

▲경기 안양시 안양동 '안양역푸르지오더샵'. 푸르지오와 더샵 로고가 부각된 아파트의 정문은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직사각형 모양으로 고급스러움을 자아냈다.

 

<자본시장>

 

▲코스피 대장주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두고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의 투심이 정반대 흐름을 보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삼성전자를 선호하는 반면,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주목하면서 투자 주체별 수익률 희비도 엇갈렸다.

 

▲국내 운용사들이 ESG 관련 위원회를 설치했음에도, 활발히 운용되지 않고 있어 법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유통&라이프>

 

▲박형준 그라스메디 연구소장은 메트로경제신문이 23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개최한 '2024 제약&바이오포럼'에서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이 한층 더 상장하려면 동물용 의약품에 대한 규제 재정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유사콘도회원권 소비자 피해 사례에 대한 문제가 과거부터 제기돼 왔음에도, 피해 신고는 계속해서 늘고 있는 실정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사업이 캐시카우 역할을 하며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정책사회>

 

▲농림축산식품부가 24일 국내 농업 기계 및 자재 등의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후위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법률이 마련됐다. 해양수산부와 기상청은 24일 '기후·기후변화 감시 및 예측 등에 관한 법률과 시행령'이 25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24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G20 무역투자 장관회의에 참석해 세계무역기구(WTO) 중심의 다자무역체제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전력은 23일 서울 Kia360에서 기아와 함께 'PBV를 활용한 미래 전동화 및 전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피자 프렌차이즈 파파존스피자 가맹본부가 가맹점에 주방세제나 손 소독제 등 자사가 공급하는 세척용품 구매를 강제하고, 매장 리모델링 비용 일부를 지급하지 않았다가 15억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

 

▲서울시는 건물 밀집도가 높고 시설이 낙후된 쪽방촌에 전기 이상을 감지하는 사물인터넷(IoT) 센서 1155개를 설치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시는 이달 25~28일 광화문광장에서 '2024 서울 익스트림스포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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