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시민 편의를 위해 운영 중인 '통합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섰다.
통합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는 폐업신고 시 시청과 세무서를 각각 방문해야 하던 절차를 두 곳 가운데 한 곳만 방문하면 인·허가 사항 및 사업자 등록 폐업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간편화한 제도다.
원스톱 서비스 대상은 ▲식품 관련 영업 ▲통신판매업 ▲공중위생영업 ▲건강기능식품판매업 ▲담배소매업 ▲부동산 중개업 등 총 56개 업종이다.
시에 따르면 다수의 시민이 아직 해당 제도를 알지 못해 실제로 지난 2년동안 통합폐업신고를 활용한 폐업 신고는 95건에 그쳤으며, 전체 폐업신고 건수의 2.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진주시는 편리한 제도를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민원실과 세무서에 통합폐업신고 제도 안내판을 설치하고, 소상공인연합회 및 식품·공중위생 관련 단체의 협조를 구하거나 시 홈페이지 및 SNS를 이용하는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통합폐업신고 원스톱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더 나은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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