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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김정렬 부의장,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과 책임 되새기는 기회 되길"

수원시의회 김정렬 부의장이 수원 반려동물 한마음축제 '수원똑독(똑똑한 DOG) 페스티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수원시의회 제공)

수원특례시의회 김정렬 부의장이 27일 수원 서호잔디광장에서 열린 2024년 수원 반려동물 한마음축제 '수원똑독(똑똑한 DOG)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사람-반려동물 어울림 축제를 통해 생명 존중과 동물사랑 시민의식 고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해 김소진 의원, 조문경 의원 등 수원시의원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페스티벌은 ▲반려견 매너게임 ▲힐링 음악회 ▲반려동물 교육 ▲매너견 인증테스트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김정렬 부의장은 축사에서 "반려동물은 존재만으로도 우리에게 큰 위로와 행복을 주는 가족"이라며 "오늘 축제가 반려동물에 대한 사랑과 책임감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되는 기회가 되길 바라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