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대구시, 글로벌 혁신기술 플랫폼 ‘FIX 2024’ 성황리 폐막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4) 개막식 사진

'2024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4)'가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133,118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FIX 2024는 '혁신기술이 바꿀 더 나은 미래'를 주제로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기업까지 혁신 기술을 선도하는 463개 기업이 2,071부스 규모로 참가해 미래 산업을 이끌 혁신 생태계를 선보이며, 대구가 미래 신산업의 선두 주자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나흘간 이어진 행사에는 13개국 81명의 전문가가 참여한 국제 컨퍼런스도 열렸다. 테슬라의 사이버트럭과 현대모비스의 e-코너 시스템을 장착한 실증 차량 '모비온' 등 혁신적인 콘셉트카가 주목받았으며, SKT와 한국공항공사 등이 공동 조성한 UAM 특별관도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 박람회는 비즈니스 성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178명의 해외 바이어가 참가한 수출 상담회에서는 1,636건의 상담을 통해 총 19억 4,5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을 달성했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구매 상담회에도 52개 발주처가 참여해 654억 7,000만 원 규모의 성과를 거뒀다.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4) 컨퍼런스 사진

행사에 참가한 기업들은 박람회의 규모와 참여 인원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T사 관계자는 "올해 참가한 행사 중 가장 큰 규모였다"며 내년에도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L사와 F사 또한 해외 홍보 효과와 비즈니스 성과에 만족하며 지속적인 참여를 약속했다.

 

DGIST의 기술 상담회에서는 44개사와 55건의 상담이 진행되며 FIX 2024가 지역 연구기관과 기업 간 협력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줬다. 이번 박람회는 대구의 첨단 기술 발전을 기반으로 산업 전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며, 글로벌 혁신 기술 선도 도시로 나아가는 대구의 비전을 제시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FIX 2024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대구가 미래 첨단 기술의 중심지로 성장할 기반을 다졌다"며 "앞으로 FIX를 CES에 버금가는 글로벌 혁신기술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대구를 세계적인 기술 공유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