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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 임산부 진료·분만 불편 해소...장애 친화 산부인과 개소

성애병원 장애 친화 산부인과에 설치된 분만 겸용 침대./ 서울시

서울시는 영등포구 성애병원을 '장애 친화 산부인과'로 지정하고 30일부터 진료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장애 친화 산부인과는 여성 장애인 임산부의 검진과 출산, 부인과 진료를 지원한다. 서울대병원과 이대목동병원도 장애 친화 산부인과로 지정돼 있다.

 

장애 친화 산부인과에서는 의료진과 전담 코디네이터가 24시간 고위험 분만에 대응하며, 응급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애병원 장애 친화 산부인과 이용 희망자는 전화(대표전화 02-1811-8114, 주간상담 02-840-7224, 응급의료센터 02-840-7115) 상담 후 예약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