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달 31일 관계기관 합동방제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훈련은 수질오염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창녕군 남지읍에서 유류유출 사고를 가정해 진행됐다.
창녕군, 함안군, 낙동강물환경연구소, 한국환경공단, 한국수자원공사 등 8개 기관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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