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한화리츠, 유상증자에 한화 계열사 참여 확정…물량의 46% 인수

한화리츠 CI. /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은 한화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한화리츠)가 추진하는 유상증자에 한화생명보험과 한화손해보험의 참여가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한화생명보험과 한화손해보험은 한화리츠가 추진하는 유상증자에 각각 2159만주, 2873만주씩 출자하기로 결정했다. 한화자산운용은 한화리츠의 자산관리회사(AMC)다. 한화리츠가 진행하는 유상증자 전체 물량 1억 900만주 중 두 회사가 인수하는 물량이 약 46.18%에 달한다.

 

유상증자가 마무리되면 한화생명보험이 약 32%, 한화손해보험이 16%의 한화리츠 지분을 보유하게 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미래에셋자산운용, 코람코주택도시기금리츠, 교보생명보험 등이 주요 주주로 함께한다.

 

채온 한화자산운용 리츠투자본부장은 "스폰서인 한화생명과 한화손보가 유증에 참여하기로 한 만큼 비이성적으로 주가가 하락한 지금이 매수 타이밍"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