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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사진/부산시의회

부산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5년도 예산안 심사를 대비해 부산시 및 부산시교육청의 주요 투자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지난 1일 진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예산 편성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평가해 예산 심사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한 사업장은 명지늘봄전용학교, 도모헌, 마리나비즈센터, 부산콘서트홀로 총 4개 사업장이다.

 

각 현장에서 사업 추진 경과와 앞으로 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적절성에 대한 예결위 위원들의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임말숙 예결위원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에 밀접하게 연관된 주요 투자 사업들이 예산 편성 단계부터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검토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2025년도 예산안 심사에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 재정 건전성을 중심에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 결과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예산 심사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며 시민들이 체감할 예산 운영과 투명한 재정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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