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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밀양시, 함께하는 ‘디지털 포용 사회 만들기’ 앞장

이미지/밀양시

밀양시는 디지털 기술과 서비스를 시민 누구나 쉽고 편하게 누릴 수 있도록 오는 12월 1일까지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디지털 포용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견 청취' 및 '공공데이터 개방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설문 조사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방법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 팝업존에 접속해 의견을 등록하거나 설문 조사에 응하면 된다. 시는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디지털 포용 정책 수립 및 공공데이터 운영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는 두 가지 행사 참여자 가운데 15명을 각각 추첨해 밀양 특산품인 얼음골 사과 주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 대표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밀양시 스마트 시티 담당으로 전화하면 된다.

 

최인철 공보전산담당관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공공데이터에 대한 만족도, 불편 사항 등을 파악해 공공데이터 운영 개선 방안을 찾고 시민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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