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출근길 날씨]구름낀 하늘, 포근한 늦가을…일교차 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기온은 높아 포근하겠다. 사진=자료DB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기온은 높아 포근하겠다. 일부 지역에선 비가 내리고, 동해안에는 강한 바람이 예보됐다.

 

13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의 하늘은 구름이 껴 흐리겠으며, 강원 산지에는 낮은 구름대의 영향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이날 최저 기온은 4~14도, 최고 기온은 16~21도로 평년보다 3~5도가량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낮과 밤 기온차는 클 전망이다.

 

지역에 따라선 일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이른 새벽 시간대인 밤 12시부터 오전 6시 사이, 낮 시간대는 오후 12시와 3시 사이에 5~10㎜의 비가 예고됐다. 울산에는 늦은 새벽 시간대인 오전 3시부터 6시까지 5㎜ 미만의 비가 내리겠다. 동해안에서는 강한 바람이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세종·충북·전북 지역은 '나쁨', 그 밖의 지역에선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