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은 이달 4일부터 12일까지 의령 살리기 운동에 따른 '의령 주소갖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의령군 인구증가시책을 홍보하고, 정주여건 개선 및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정책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의령경찰서를 비롯해 경상남도 의령교육지원청, 의령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등에서 잔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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