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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대학언론사, 신문·방송국 환경개선사업 완료

사진/창원대학교

국립창원대학교 대학언론사는 제2학생회관 4층 대학언론사 '신문·방송국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하고, 개소식과 함께 디지털 기반 대학언론 콘텐츠 제작에 본격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대학 신문·방송국 개소식은 박민원 총장과 장홍규 대학언론사 주간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학생기자단, 국립창원대 동문 언론인으로 구성된 봉림언론인회와 대학신문사 출신들의 모임인 예봉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국비 지원을 통해 새롭게 거듭난 국립창원대 대학언론사는 대학방송국(CUB)과 창원대신문·영자신문이 있으며 대학방송국은 최신 장비를 도입해 고품질 방송 제작 환경을 조성했고 창원대신문과 영자신문은 사진·영상 촬영 장비, 사무용 집기류 등을 신규로 교체해 한층 효과적인 취재-편집 등의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환경개선 사업은 국립창원대 대학 신문 본연의 역할과 홍보기능 강화 및 기사의 다양화를 추진하고, 대학방송국의 디지털 기반 콘텐츠 제작 인프라 확충 등을 위해 이뤄졌다.

 

박민원 총장은 "대학언론사 신문·방송국의 환경개선을 통해 국립창원대가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언론의 중심으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장홍규 대학언론사 주간은 "이번 리모델링와 장비 개선 등으로 국립창원대 신문과 방송국의 기능이 더 확대·강화되고, 학생기자들의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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