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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역주택조합 피해상담 지원센터, 100일간 170건 상담 제공

서울시 지역주택조합 피해상담 지원센터./ 서울시

서울시는 지역주택조합 피해상담 지원센터 운영 100일간 170건의 상담을 제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센터는 주택법이나 관련 규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택조합 피해자를 돕기 위해 서울시가 올 8월 개소한 시설이다.

 

그간 센터는 대면상담 65건, 비대면 전화상담 105건을 포함 총 170건의 상담을 제공했다. 지역주택조합 탈퇴 및 납입금 환불 절차에 대한 문의가 가장 많았다고 센터는 설명했다.

 

센터는 매주 화·목요일, 오후 1~5시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 6층(중구 서소문동)에서 운영된다. 상담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조합원은 전화(02-2133-9201~2)로 사전 예약한 뒤 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