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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테크노파크, 경남 중소기업 밀집지역 FGI 협의체 개최

사진/경남테크노파크

경상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이하 경남TP)는 지난 19일 양산부산대병원 의생명창의연구동 회의실에서 밀집지역 중소기업 대표, 밀집지역 전문가, 경상남도,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TP 위기지원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중소기업 밀집지역 FGI 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남 중소기업 밀집지역 위기 대응 체계 구축사업의 하나로 개최됐다.

 

이날 협의체 회의에서는 입주 기업 및 전문가와 함께 ▲벤처기업집적시설 현황, 애로 사항, 해결 방안 및 필요 정부 정책 ▲벤처기업집적시설 관련 산업 현안 및 건의사항 ▲경상남도,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의 밀집지역 연계 지원사업 안내, 발전 방안 및 정책 제언 등을 논의했다.

 

경남TP는 지난해 5월 위기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분기별 FGI 협의체(Focus Group Interview)를 개최해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 사항과 해결 방안, 필요 정부 정책 등을 논의하며 지역 경제 전반의 경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경남TP 김정환 원장은 "이번 협의체를 통해 경남의 주력 산업 일선에 있는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중소기업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다"며 "경남TP는 앞으로도 경남 중소기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문제점을 함께 논의하며 지원 방안과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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