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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3년 만에 86곳으로 확대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성과공유회 포스터./ 서울시복지재단

서울시복지재단은 지난 3년간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을 기존 25곳에서 86곳으로 늘렸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시가 2021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은 주민센터, 교회, 카페 등 관내 거점 공간을 활용해 지역 안에서 또 하나의 작은 복지관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역밀착형 거점공간형 30곳에 개소당 연 1500만원 ▲지역맞춤형 복지사업을 진행하는 복지사업형 56곳에 개소당 연 700만원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과 협력, 고립가구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재단은 이달 21일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지역밀착형 사회복지관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4년간의 사업 추진 경과, 사업 참여 주민 소감 등을 공유할 예정이라고 재단은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