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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출신 ㈜러번네트워크 김필수 대표, 고향사랑 500만원 전달

영덕군 출신 ㈜러번네트워크 김필수 대표가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영덕군 영해면 출신의 ㈜러번네트워크 김필수 대표가 지난 19일 영덕군을 방문해 김광열 영덕군수에게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김 대표는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는 더 많은 출향인이 기부에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