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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

덕성여대-서울시양말제조지원센터, 상호협력 MOU 체결

지역협업 체계 바탕으로 지속적 협력 추진키로

이희조 서울시양말제조지원센터 센터장(왼쪽)과 김종길 덕성여대 기후환경위기대응사업단 단장(오른쪽)이 양 기관 상호교류 협약식을 개최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덕성여대 제공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 기후환경위기대응사업단(단장 김종길)은 자난 13일 인문사회관에서 서울시양말제조지원센터(센터장 이희조)와 상호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도봉구에 위치한 지역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교육 및 공동연구 강화 ▲학생들의 진로 개발과 취업 지원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김종길 기후환경위기대응사업단 단장(덕성여대 사회학전공 교수)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후위기에 대응할 인재들이 지역에서 양성되고 성장해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양말제조지원센터는 국내 양말산업의 메카인 도봉 지역 양말 제조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시가 구축한 센터로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시제품 제작 지원, 생산과 유통까지 효율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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