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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부터 이마트 편의점 '이동노동자 동행 쉼터'로 개방

편의점 동행 쉼터 홍보물./ 서울시

서울시는 내달부터 내년 1월까지 시 전역 이마트24 편의점 900여곳을 '편의점 동행 쉼터'로 개방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안전 교육을 이수한 이동노동자(선착순 2000명)에게 편의점에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쿠폰(1만원 상당)을 지급한다.

 

교육은 서울노동권익센터 홈페이지나 서울노동아카데미 누리집에서 다음달 1일부터 신청해 들으면 된다.

 

이와 함께 시는 2025년 1월부터 지하철 역사 내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도 시작한다. 접근성이 높은 종각역과 사당역 두 곳에 쉼터를 마련해 이동노동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쉴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시는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