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가 클라우드 사업 강화를 위해 27년 경력의 클라우드 전문가를 영입했다.
현대오토에버는 양승도 상무를 클라우드기술사업부장으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양 상무는 아마존웹서비스(AWS), 구글 클라우드, VM웨어, 오라클, 레드햇 등에서 27년 이상 경력을 쌓은 클라우드 전문가다.
그는 현대오토에버의 클라우드 기술 전략과 운영을 총괄한다. 현대오토에버는 클라우드 분야 핵심 인재를 확보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양 상무는 "현대오토에버의 글로벌 IT·모빌리티 기술 리더십을 향상하는 데 일조하겠다"며 "최신 클라우드 기술과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고객사의 운영 효율성과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