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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자립지원시설종사자 힐링 간담회'

간담회 종료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경상남도자립지원전담기관에서 주관하는 '2024년 경상남도 자립지원전담요원 및 시설종사자 힐링 간담회'를 지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힐링 간담회는 경남지역 내 가정위탁지원센터, 공동생활가정, 아동양육시설에 종사하는 자립지원전담요원 및 시설종사자 30여명에게 힐링 프로그램 제공해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네트워크 확대 및 소통방안으로 마련됐다.

 

이날 힐링 간담회는 퍼스널 컬러 알아보기, 향수 만들기 등 힐링 프로그램과 자립지원전담요원 및 시설종사자 간담회로 나눠 진행됐다.

 

자립지원전담요원 및 시설종사자 간담회에서는 사례관리 업무협력방안 논의를 비롯해 2024년 보호종료아동 대상 금융교육을 리뷰하고 2025년 시행 예정인 보호종료아동 대상 금융교육 방향성 및 진행 방안을 모색했다.

 

박두희 BNK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CCO)은 "지난 2021년 체결한 업무 협약 이후 지난 3년 동안 보호종료아동에게 다양한 금융교육을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 보호종료아동 지원을 위해 시설종사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금융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제공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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